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6.12.12 14:17
[부탁의 말씀] 제주 여행에 관련된 문의안내
조회 수 124425 추천 수 136 댓글 0
+ 찬미예수님 ^^*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운전기사사도회 홈페이지로 문의를 주실 때 저희가
답변을 제 때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주 여행에 관련된 궁금한 내용은 아래 전화로 문의 하시면
보다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제주가톨릭운전기사사도회
☎ 064-758-6476, 010-4566-6476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운전기사사도회 홈페이지로 문의를 주실 때 저희가
답변을 제 때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주 여행에 관련된 궁금한 내용은 아래 전화로 문의 하시면
보다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제주가톨릭운전기사사도회
☎ 064-758-6476, 010-4566-6476
안녕하세요. 2월 19일~21일까지 가이드 부탁한 이상민이라고 합니다. 핸드폰번호 017-221-1286이었는데요. 폰 고장으로 연락처를 010-9257-4888로 변경할까 하고요. 그럼 그 때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7월4일 12:00- 22:00 예정으로 7인승정도의 차가 필요합니다.
큰 차가 있으시는지...... 또, 요금이 얼마나 되는지......
귀한 분을 모시고 갑니다.
yangkim@moon.odn.ne.jp에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 차가 있으시는지...... 또, 요금이 얼마나 되는지......
귀한 분을 모시고 갑니다.
yangkim@moon.odn.ne.jp에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7.05.31 15:42
[re] 운전기사사도회 회장 양원택 요셉입니다
조회 수 116368 추천 수 86 댓글 0
+ 찬미예수님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메일 주소가 jp 면 일본에 계신가요?
정확한 일정과 시간 인원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메일로 다시 알려드렸습니다.
찬미예수님
강원도 춘천입니다
저희는 애막골 성당교우입니다
10월26일 제주도 마라도와 우도 여행을 갈려고 합니다
서울서13시25분비행기입니다
오는날짜는28일제주서12시20분비행기입니다
어떠한방법이좋은지부탁드립니다
가족은 4식구입니다
마라도나 우도쪽에서1박할려고합니다 마라도성당은 있느지요
우도도있는지요 꼭미사는 봐야해요 막내가 첫영성체 교리중입니다
11월에 첫영성체를 해요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비가 많이 오는 데 항상안전운전하세요
제연락처는 011-369-9312입니다
강원도 춘천입니다
저희는 애막골 성당교우입니다
10월26일 제주도 마라도와 우도 여행을 갈려고 합니다
서울서13시25분비행기입니다
오는날짜는28일제주서12시20분비행기입니다
어떠한방법이좋은지부탁드립니다
가족은 4식구입니다
마라도나 우도쪽에서1박할려고합니다 마라도성당은 있느지요
우도도있는지요 꼭미사는 봐야해요 막내가 첫영성체 교리중입니다
11월에 첫영성체를 해요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비가 많이 오는 데 항상안전운전하세요
제연락처는 011-369-9312입니다
2008.01.17 02:35
형제 자매님들게 새해 덕담
조회 수 123160 추천 수 101 댓글 0
새해 덕담
매일매일 좋은 날 되시고
좋은 날은 웃는 날 되시고
웃는 날은 365일 되시고
슬픈 날은 영영 없으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좋은 날 되시고
좋은 날은 건강한 날 되시고
건강한 날은 감사의 기도 드리는 날 되시고
마음을 다해 감사한 날은 365일 되시고
고통받는 날은 영영 없으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좋은 날 되시고
좋은 날은 이웃을 생각하는 날 되시고
이웃을 생각하는 날은 행복을 나누는 날 되시고
행복을 나누는 날은 365일 되시고
날마다 행복을 나누어 갖는 부자가 되소서.
시인 ;이 정미 (회원 소홍선(마르첼로)씨 자매님 )
제주관광에 대해서 예약 및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 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전번으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예약
및 문의하신 질의에 대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4)758-6476 010-4566-6476
매일매일 좋은 날 되시고
좋은 날은 웃는 날 되시고
웃는 날은 365일 되시고
슬픈 날은 영영 없으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좋은 날 되시고
좋은 날은 건강한 날 되시고
건강한 날은 감사의 기도 드리는 날 되시고
마음을 다해 감사한 날은 365일 되시고
고통받는 날은 영영 없으시길 바랍니다.
매일매일 좋은 날 되시고
좋은 날은 이웃을 생각하는 날 되시고
이웃을 생각하는 날은 행복을 나누는 날 되시고
행복을 나누는 날은 365일 되시고
날마다 행복을 나누어 갖는 부자가 되소서.
시인 ;이 정미 (회원 소홍선(마르첼로)씨 자매님 )
제주관광에 대해서 예약 및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 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전번으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예약
및 문의하신 질의에 대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4)758-6476 010-4566-6476
아버지 술잔에 채워진 눈물
시인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재를 가득 싣고
가파른 언덕길도 쉬지 않고 오른다.
나를 키워 힘센 사람 만들고 싶은 아버지...
아버지가 끌고 가는 높다란 산 위에
아침마다 붉은 해가 솟아오른다."
이렇게 연탄배달해서 시인을 키워냈던 아버지...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 상(像)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가 안 좋아질수록
아버지의 등에 얹힌 삶의 무게는 무겁습니다.
연탄배달을 해서 자식을 키운
아버지도 계시고
운전을 해서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도 계시고
매일 쳇바퀴 돌듯 직장생활을 하는
아버지도 계십니다.
아버지...
언제나 강한 존재일 것만 같던 그 분...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강하지도 않고
더 이상 힘세지도 않고
더 이상 용기 있지도 않은
비굴과 연약함이 묻어있을지도 모르는
우리들의 아버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그건 바로 가족 때문이겠지요.
자식을 위해서는 가족을 위해서는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버리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기성세대라고 비웃고 싶어했던 적은
없었을까요?
속물이라고 마음에서 밀어냈던 적은
없었을까요?
어느 시인은 우리들의 아버지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 송정림의 마음풍경 중에서 -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및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
시면 친절히 예약및 문의하신 질의에 대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시인은 이렇게 덧붙입니다.
"아버지는
손수레에 연탄재를 가득 싣고
가파른 언덕길도 쉬지 않고 오른다.
나를 키워 힘센 사람 만들고 싶은 아버지...
아버지가 끌고 가는 높다란 산 위에
아침마다 붉은 해가 솟아오른다."
이렇게 연탄배달해서 시인을 키워냈던 아버지...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 상(像)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가 안 좋아질수록
아버지의 등에 얹힌 삶의 무게는 무겁습니다.
연탄배달을 해서 자식을 키운
아버지도 계시고
운전을 해서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도 계시고
매일 쳇바퀴 돌듯 직장생활을 하는
아버지도 계십니다.
아버지...
언제나 강한 존재일 것만 같던 그 분...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강하지도 않고
더 이상 힘세지도 않고
더 이상 용기 있지도 않은
비굴과 연약함이 묻어있을지도 모르는
우리들의 아버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그건 바로 가족 때문이겠지요.
자식을 위해서는 가족을 위해서는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버리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기성세대라고 비웃고 싶어했던 적은
없었을까요?
속물이라고 마음에서 밀어냈던 적은
없었을까요?
어느 시인은 우리들의 아버지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 송정림의 마음풍경 중에서 -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및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
시면 친절히 예약및 문의하신 질의에 대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2008.04.10 23:28
영적 도움의 글(1)
조회 수 121140 추천 수 70 댓글 0
. 축복받은 사람들
축복받은 사람의 특징은
그들의 어디를 가든.
항상 축복의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대가 축복받았다는 사실에
접하게 될 때
다른 사람을 축복하거나
그들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그들의 아름다움과
진실함을 이끌어 내는 일이
얼마나 쉬워지는지 알면 놀랄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축복하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이 사실은 그대가 어디에 있든
분명한 것입니다.
축복을 받은 사람들인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도 아닙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니까요.
내면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고
우리를 축복하는 목소리를 들을 때
어둠은 더 이상
혼란스럽게 하지 못합니다.
사랑받는 자로 부르신
그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단어들을 알게 하실 것이고
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축복받는 존재임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및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
약 및 문의하신 질의에 대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축복받은 사람의 특징은
그들의 어디를 가든.
항상 축복의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대가 축복받았다는 사실에
접하게 될 때
다른 사람을 축복하거나
그들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그들의 아름다움과
진실함을 이끌어 내는 일이
얼마나 쉬워지는지 알면 놀랄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축복하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이 사실은 그대가 어디에 있든
분명한 것입니다.
축복을 받은 사람들인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도 아닙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니까요.
내면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고
우리를 축복하는 목소리를 들을 때
어둠은 더 이상
혼란스럽게 하지 못합니다.
사랑받는 자로 부르신
그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단어들을 알게 하실 것이고
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축복받는 존재임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및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
약 및 문의하신 질의에 대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2008.05.02 23:33
영적 도움의 글(2)
조회 수 121113 추천 수 76 댓글 0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을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좋은 글 중에서)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밎 문의 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밎
문의하신 질의에 대하여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을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좋은 글 중에서)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밎 문의 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밎
문의하신 질의에 대하여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2008.05.14 17:48
영적 도움의 글(3)
조회 수 123009 추천 수 90 댓글 0
* 버려야할 마음 다섯 가지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3. 변심(變心)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 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유혹으로부터 도전적 자세를 가지라.
4. 교심(驕心)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라.
5. 원심(怨心)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마저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마음 안에 원(怨)이 없어야 바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 법구경 중에서 -
제주관광에 대해서 예약 밎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
들 께서는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밎 문의하신 질의에 대하여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 (064)758-6476 H. 010-4566-6476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3. 변심(變心)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 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유혹으로부터 도전적 자세를 가지라.
4. 교심(驕心)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라.
5. 원심(怨心)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마저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마음 안에 원(怨)이 없어야 바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 법구경 중에서 -
제주관광에 대해서 예약 밎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
들 께서는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밎 문의하신 질의에 대하여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 (064)758-6476 H. 010-4566-647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