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넓은 바다와, 유체꽃 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장애친구들과 2받3일동안 함께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바쁜시간, 소중한 시간을 내어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형제님들을 보면서 성모님,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하면 인심이 좋다고 생각은 했으나 우리 기사회 형제님들을 보면서 제인식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장애인 친구들이 평생에 한번이 될 수 도 있을 소중한 시간들어었어요.
복지관에서 생활하면서 좋은 추억의 보따리을 하나하나 풀어보려고 합니다.
제주운전기사회 화장님, 부화장님, 총무님 등 여러행제님들 덕에 장애인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제주운전기사사도회 모든회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