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12일 3일간 문대수 스테파노 기사님의 차로 제주도 가족 여행을 너무너무 즐겁게 했습니다. 사흘간의 정성스런 기사님 안내에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저는 원주교구 천곡동 성당 신자로 동해시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어 그렇게 큰 기대를 하고 간 것이 아니었으나 스테파노 기사님의 정성스런 안내로 좋은 곳을 많이 다녀서 기대보다 훨씬 큰 보람을 안고 왔습니다. 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문 기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께서 큰 축복 함께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베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