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3269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09년 12월 31~3일 까지

여성 3명
항공
숙박 (첫째날 하야트 호텔. 나머지 2틀은  전통가옥 및 민박)
렌트

가격 문의 드립니다.

연락처
010-5106-8145


조회 수 102809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찬미예수님
저희 제주교구 운전기사 사도회
문을 두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비나 모든 내용 은 전화로
말씀드린 대로 입니다.
더궁굼 하신게 있으시면 아레전번
T:064-758-6476 H:010-4566-6476
으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119226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잠실에사는 교우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6월 7일에 갔다가 11일에 올 예정입니다. 성지 순례를 할 계획임. 민박집과 차를 렌트 할려고 하는데... 인원은 성인 2명입니다. 경비는 어느 정도 드는지 알려 주시면 합니다.

조회 수 101765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전화로 예약한 박창순 요셉입니다.대전에 살구요.
인원이 장애인 2명,경로우대 2명,일반 1명,어린이 1명의 가족이 3월 30일 오후 6시 30분 제주공항도착비행기이구요.출발은 4월 2일 오전 11시 30분 제주발 비행기입니다.
렌트카는 카니발 9인승으로 기사분 포함의 가격과 팬션은 가족이므로 20평정도면 되구요.관광코스는 추천해주시는곳을 검토후 결정하려합니다.
제메일로 자세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2010.05.27 04:00

예약합니다.

조회 수 103662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문의드린 수색본당 윤지현 세실리아입니다.

6월 9~12일 3박4일 성인 6명 택시여행 예약 합니다.
혹시 기본 일정표가 있다면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dbswus4@naver.com

수고하세요~~

2008.08.27 17:57

영적 도움의 글(5)

조회 수 102063 추천 수 2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어머니는 거절하지 못한다
                                                  
                                                   앤드류 마리아


   어느 날 사제 실비아누스는 개신교 신자인 헨리와
나란히 폴티엘 성을 향해 걷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암미후드 황태자에게 기부금을 얻어 낼 심산이었다.
사제는 성당을 지으려 하고 있었고. 개신교도는 학교
를 세우려 하고 있었다.
   도중에 개신교 신자 헨리가 사제 실비아누스에게
시비를 걸었다.
   "당신네 가톨릭 신자들은 정말 멍청이들입니다! 도
대체 무엇 때문에 마리아를 그토록 깍듯이 섬기는 거
요?  그리스도로 충분한 것 아니오?"
    실비아누스는 입을 다문 채 말대꾸를 하지 않았다.
둘이 폴티엘 성에 당도하니.  우선 암미후드 황태자의
방 앞에서 기다리라는 전갈이 왔다. 한참  시간이  지
나자 황태자가  한 사람을 불러들였다. 개신교도 헨리
가 먼저 들어갔다.
    얼마 후. 개신교 신자는 낙담하여 몹시 슬픈 표정
으로 방을 나왔다. 공작이 한 푼도 내놓지 않아서 빈
손으로 나온 것이다. 그런데 나와서 보니 놀랍게도
사제 실비아누스는 돈이 가득 담긴 가방을 들고서 그
를 기다리고 있었다. 개신교 신자가 물었다.
    "어떻게 해서 그걸 손에 넣었소? 암미후드 황태자
는 나한테나 당신안테나 기부금을 못 준다고 말씀하
시던데?"
    사제 실비아누스는 돈으로 가득 찬 가방을 툭툭 치
며 환하게 웃었다.
    "황태자가 우리안테 한 푼도 내놓지 않으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난 옆방에 앉아계시는 그분의
어머니 황후를 찾아뵈었다오. 내가 필요한 것을 말씀
드리니 황후께서는 두말없이 주십디다."
    그러자 개신교 신자 헨리는 당흑감에 머리를 흔들
었다.
    사제 실비아누스는 싱글벙글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아들은 거절해도 어머니는 거절하지 못하는 법이
오. 이제는 가톨릭 신자들이 마리아를 그토록 사랑하
는 이유를 아셨으리라 믿소."


                     <이야기 속에 담긴 진실 > 가운데서


   * 제주 관광에 대한 문의는 아래 전번으로 하세요...
             천주교 제주교구 운전기사 사도회
           064-758-6476      010-4566-6476              

2008.07.09 17:11

영적 도움의 글(4)

조회 수 103086 추천 수 3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디에 계시는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 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아름답게 열려있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기억을 묻고
           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처럼
           살아있는 강이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푸른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_ 이해인 님에글 _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및 문의 하실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및 문의하신 질의에 대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4)758-6476   H.010-4566-6476


              

2008.05.14 17:48

영적 도움의 글(3)

조회 수 111713 추천 수 9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버려야할 마음 다섯 가지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 보이는 자가 되라.

                          3. 변심(變心)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견고한 믿음으로부터
                              목표를 향해 언제나 첫 마음으로 흔들리지 말자.
                              유혹으로부터 도전적 자세를 가지라.

                          4. 교심(驕心)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라.

                         5. 원심(怨心)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마저도 원망하지 말자.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마음 안에 원(怨)이 없어야 바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 법구경 중에서 -

                                 제주관광에 대해서 예약 밎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
                                 들 께서는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밎 문의하신 질의에 대하여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 (064)758-6476  H. 010-4566-6476  

2008.05.02 23:33

영적 도움의 글(2)

조회 수 109830 추천 수 7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을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좋은 글 중에서)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밎 문의 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밎
문의하신 질의에 대하여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2008.04.10 23:28

영적 도움의 글(1)

조회 수 109405 추천 수 7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축복받은 사람들
  
  
  축복받은 사람의 특징은
  그들의 어디를 가든.
  항상 축복의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대가 축복받았다는 사실에
  접하게 될 때
  다른 사람을 축복하거나
  그들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그들의 아름다움과
  진실함을 이끌어 내는 일이
  얼마나 쉬워지는지 알면 놀랄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축복하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이 사실은 그대가 어디에 있든
  분명한 것입니다.
  축복을 받은 사람들인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도 아닙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니까요.
  내면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고
  우리를 축복하는 목소리를 들을 때
  어둠은 더 이상
  혼란스럽게 하지 못합니다.

  사랑받는 자로 부르신
  그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단어들을 알게 하실 것이고
  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축복받는 존재임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및 문의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
  약 및 문의하신 질의에 대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Next ›
/ 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