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8 18:22

복사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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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1동 신자입니다. 아이가복사단을 하고있는데 마지막복사단을 맞치며 그동안 애쓰고 대견한 마음에 엄마들이 의견을 모아 제주도여행을 계획하게 됬습니다.  
사는 형편들이 각기달라 대도록 금전적인 면에서 부담이 안가게 보내려합니다.
중3 -10명-2월중순쯤보내려고합니다. 여행경비.일정을 자세하게 보내주시면 의논하겠습니다.

조회 수 103324 추천 수 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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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회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드리오며

아울러 제주도 안내를 잘해 주신 기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0년에도 사도회가 내적,외적으로 더욱 더 활성화 되시길 기원합니다.

           군포에서   서성윤  베네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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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3일 까지

여성 3명
항공
숙박 (첫째날 하야트 호텔. 나머지 2틀은  전통가옥 및 민박)
렌트

가격 문의 드립니다.

연락처
010-5106-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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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여행날짜 : 2008/10/1~ 10/3

어른 9명, 초등생 15명 ?

총 25-26명 예상


차량 렌트 비용 및 숙박 경비 예상액 궁금해서요??

멜 번호-jiyoun6808@hanmail.net
      
핸폰 011-9005-4926

빠른 시일내 답변 부탁 드립니다.

항공 예약건으로 인해서...

좋은 시간 되세요.


2008.07.09 17:11

영적 도움의 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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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디에 계시는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 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아름답게 열려있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기억을 묻고
           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처럼
           살아있는 강이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푸른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_ 이해인 님에글 _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및 문의 하실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및 문의하신 질의에 대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4)758-6476   H.010-4566-6476


              

2011.09.01 01:16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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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에수님 반갑습니다.
제주 여행일정이 2박3일 이시네요
저희 운전기사 사도회를 찾으시면 언제든지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항공권 예약하시고 전화 주시면 차량을
항공시간 맞추어서 공항으로 보내드립니다.
오실날짜에 예약은가능 하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하시면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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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희 제주교구 운전기사 사도회
문을 두드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비나 모든 내용 은 전화로
말씀드린 대로 입니다.
더궁굼 하신게 있으시면 아레전번
T:064-758-6476 H:010-4566-6476
으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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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박영주님
저희운전기사 사도회 를 방문해 주셔서
감서합니다.
여행비용은 하루 90,000원입니다.
더궁굼한 내용은 전화로문의 하시면
친절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2008.08.27 17:57

영적 도움의 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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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는 거절하지 못한다
                                                  
                                                   앤드류 마리아


   어느 날 사제 실비아누스는 개신교 신자인 헨리와
나란히 폴티엘 성을 향해 걷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암미후드 황태자에게 기부금을 얻어 낼 심산이었다.
사제는 성당을 지으려 하고 있었고. 개신교도는 학교
를 세우려 하고 있었다.
   도중에 개신교 신자 헨리가 사제 실비아누스에게
시비를 걸었다.
   "당신네 가톨릭 신자들은 정말 멍청이들입니다! 도
대체 무엇 때문에 마리아를 그토록 깍듯이 섬기는 거
요?  그리스도로 충분한 것 아니오?"
    실비아누스는 입을 다문 채 말대꾸를 하지 않았다.
둘이 폴티엘 성에 당도하니.  우선 암미후드 황태자의
방 앞에서 기다리라는 전갈이 왔다. 한참  시간이  지
나자 황태자가  한 사람을 불러들였다. 개신교도 헨리
가 먼저 들어갔다.
    얼마 후. 개신교 신자는 낙담하여 몹시 슬픈 표정
으로 방을 나왔다. 공작이 한 푼도 내놓지 않아서 빈
손으로 나온 것이다. 그런데 나와서 보니 놀랍게도
사제 실비아누스는 돈이 가득 담긴 가방을 들고서 그
를 기다리고 있었다. 개신교 신자가 물었다.
    "어떻게 해서 그걸 손에 넣었소? 암미후드 황태자
는 나한테나 당신안테나 기부금을 못 준다고 말씀하
시던데?"
    사제 실비아누스는 돈으로 가득 찬 가방을 툭툭 치
며 환하게 웃었다.
    "황태자가 우리안테 한 푼도 내놓지 않으리라는 걸
알고 있었지요. 그래서 난 옆방에 앉아계시는 그분의
어머니 황후를 찾아뵈었다오. 내가 필요한 것을 말씀
드리니 황후께서는 두말없이 주십디다."
    그러자 개신교 신자 헨리는 당흑감에 머리를 흔들
었다.
    사제 실비아누스는 싱글벙글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아들은 거절해도 어머니는 거절하지 못하는 법이
오. 이제는 가톨릭 신자들이 마리아를 그토록 사랑하
는 이유를 아셨으리라 믿소."


                     <이야기 속에 담긴 진실 > 가운데서


   * 제주 관광에 대한 문의는 아래 전번으로 하세요...
             천주교 제주교구 운전기사 사도회
           064-758-6476      010-4566-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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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예약한 박창순 요셉입니다.대전에 살구요.
인원이 장애인 2명,경로우대 2명,일반 1명,어린이 1명의 가족이 3월 30일 오후 6시 30분 제주공항도착비행기이구요.출발은 4월 2일 오전 11시 30분 제주발 비행기입니다.
렌트카는 카니발 9인승으로 기사분 포함의 가격과 팬션은 가족이므로 20평정도면 되구요.관광코스는 추천해주시는곳을 검토후 결정하려합니다.
제메일로 자세한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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