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8.05.02 23:33
영적 도움의 글(2)
조회 수 110253 추천 수 76 댓글 0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을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좋은 글 중에서)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밎 문의 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밎
문의하신 질의에 대하여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을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좋은 글 중에서)
제주 관광에 대해서 예약 밎 문의 하실 형제 자매님들 께서는
때와 시간에 관계없이 아래 전번으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예약 밎
문의하신 질의에 대하여 자세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064)758-6476 H.010-4566-647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 | 여행비용 문의드립니다. | 박영주 | 2010.01.02 | 101948 |
24 | 여행비용 문의드립니다. | 김영수 | 2010.01.02 | 102442 |
23 | 여행지 숙박 및 차량 문의? | 변 명 주 | 2008.06.27 | 103444 |
22 | 연락처 변경입니다 | 이상민 | 2007.02.17 | 112996 |
21 | 영적 도움의 글 (6) | 윤덕종 | 2009.11.22 | 101746 |
20 | 영적 도움의 글(1) | 윤덕종 | 2008.04.10 | 109836 |
» | 영적 도움의 글(2) | 윤덕종 | 2008.05.02 | 110253 |
18 | 영적 도움의 글(3) | 윤덕종 | 2008.05.14 | 112128 |
17 | 영적 도움의 글(4) | 윤덕종 | 2008.07.09 | 103446 |
16 | 영적 도움의 글(5) | 윤덕종 | 2008.08.27 | 10240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